「경우현 통합재건축 이란?」

개포동 마지막 대단지 재건축, 경우현 통합 재건축입니다.
1984년에 지은 개포 최초의 민영아파트인 경남, 우성3차, 현대1차 3단지의 통합재건축을 추진 중에 있고, 2023년 8월 17일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단지로 확정되어 빠른 속도의 재건축이 기대 됩니다.
약 40년 전 양재천을 선점한 개포 최고 입지의 잠재력은, 재건축을 통해 강남을 대표하는 단지로 재 탄생하게 될 것입니다.
세 개의 단지가 하나의 단일 브랜드 아파트로, 새롭게 태어날 그날을 경남부동산이 함께 응원합니다! 

「경우현 어제와 오늘」

1980년대 개포동은 공공/민영 두축으로 재개발이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민영 재개발 중 가장 화제가 되었던 단지는 1984년 총 1,499세대가 입주한 경남, 우성3차, 현대1차 민영단지였습니다.
개포동 최초의 민영단지라는 상징성과 비슷한 시기 함께 분양한 시너지 효과로 분양 100% 조기 마감하는 등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공공아파트 서민 밀집 동네의 인식이 강했던 개포동이 경우현 등장 이후 '개도 포니를 몬다'는 부촌 이미지로 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도 개포동 원조부촌의 프리미엄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통합재건축 신속통합기획(안)」

「재건축 진행상황」

「개발호재」

*23.7.7 서울시 주민설명회 영상

「경우현 실거래가 한눈에 보세요!」

「경우현 통합재건축 문의」